옹달샘 스테이

몸과 마음의 진정한 휴식

옹달샘 스테이는 휴식형 체험 프로그램 입니다.

테마별 옹달샘 스테이

사진 & 영상으로 만나는 옹달샘 스테이

참여후기

  • <p>좋은 곳에서 간만에 평안한 쉼을 갖었습니다</p><p>곳곳에 세심하게 신경 쓰신 손길과 배려가&nbsp; 느껴졌습니다</p><p>건강을 채워주는 매 식사시의 음식도 하나하나 맛과 정성이 느껴져 음식이 주는 힐링도 새롭게 느껴봤습니다</p><p>남보다 앞서 이 길을 이런 장소를 계획하고 꾸며 주신 고도원님께도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</p><p>한가지 아쉬웠던 것은 산책 코스가 무심히 걷고 싶기엔&nbsp; 덜 정비되어 어수선함이 있었던거 같습니다</p><p>&nbsp;</p><p>쉼이 필요한 때에 생각나고 가보고 싶은 곳</p><p>깊은 산 속 옹달샘에서 보낸 감사한&nbsp; 시간이었습니다</p><p>우연히 마주친 고도원님도 반가웠고</p><p>짧게나마 감사한 마음 전할 수 있었음도 정말 감사했고</p><p>친절하게 안내해 주신 분들께도 감사~!!</p><p>&nbsp;</p>
  • <p>8년 만에 간 것 같습니다.</p><p>중국에서 6년가까이 주재원 근무했다 복귀하고&nbsp;</p><p>아이들 미니링컨학교가 있다고해서 보내고</p><p>덕분에 저희 부부도 1박2일 스테이했습니다.</p><p>&nbsp;</p><p>역시 좋았습니다.</p><p>건물도 더 많이 들어서고 BDS도 생기고 더 발전한 것 같아요</p><p>아침지기님들은 더 고생하시겠지만요.</p><p>&nbsp;</p><p>명상 프로그램도 좋고 스파에서 냉온욕도 색달랐어요.</p><p>&nbsp;</p><p>아이들도 링컨학교 만족하고 저희 부부도 만족했습니다.</p><p>다음에 또 갈게요</p>
  • <p>쉼이 필요했던 저희에게</p><p>잘 쉬고 잘 먹고 잘 자는 휴식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</p><p>다채로운 명상 프로그램에 지루하지 않았고,</p><p>다양한 산책코스도 준비되어 있어서</p><p>자연 속에 들어와 꿈같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!</p><p>일상 속에서 지쳤을 때 재충전을 위해 다시 한 번 또 오겠습니다♥️</p>
  • <p>대학 때부터 캠핑 여행을 같이 다닌 친구들로 이번 옹달샘에서 1박2일 보냈습니다. 추천 멏가지를 꼽자면</p><p>1. 직원들의 친절함</p><p>2. 깨끗한 황토 숙소와 이부자리</p><p>3. 아침과 저녁에 이용한 깨끗한 스파</p><p>4. 건강 지킴 방법 알려주는 명상과 요가로 속이 후련</p><p>5. 옹달샘 주변 40~60분 정도 산책길 코스가 종류별로 있음</p><p>6. 최고는 건강한 밥상이면서 맛도 보장된 세끼 식사</p><p>우리 친구 모두 100% 만족하고 담에 또 오자 약속했습니다.</p>
  • <p>7년전 9월. 회사에서 단체로 다녀간 후</p><p>그때의 좋았던 기억을 되살려 다시 찾아왔다.</p><p>한참 힘들고 지칠때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때</p><p>마침 오래전 옹달샘 추억이 떠올랐던건 운명이었다</p><p>광주광역시에서 충주까지 자차로 3시간이 조금 넘게 걸리는 거리지만 도착했을때 받을 좋은기를 생각하며 서툰 운전이지만 용기를 내어 혼자 핸들을 잡을수 있었다.</p><p>3박4일의 일정동안 편하게 힐링하고 명상을 통해 마음을 다잡을수 있는 계기가 된거같다.</p><p>맨발걷기. 숲속 산책로. 귀여운 토끼들. 아침지기샘들. 우연히 만난 사람들 모두 마음속에 새겨질거같다.</p><p>포털사이트에 검색해서만 뵐수 있었던 고도원이사장님도 실제로 뵐수있어 영광이었고, 봄이라 만날수 있었던 뱀에게도 감사하다. 산책하며 어찌나 놀랬는지 그래도 살면서 실제로 뱀을 볼수 있는날이 얼마나 될까. 로또를 사라는 분도 계시더라.&nbsp;</p><p>30대에 왔었고, 지금 40대, 앞으로 50대에 또 올것이다.</p><p>후회되었던 일은 처음 왔을때 후기이벤트로 명상무료이용권?인가 2등으로 받았는데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오지 못한게 정말 후회된다. 그래도 지금 이렇게 내돈내산?으로 다시 명상하고 마음의 평화를 찾은걸로 대 만족한다.&nbsp;</p><p>감사합니다. 사랑합니다.</p>
  • <p>친한 동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. 1박이 아쉽네요.잠시 쉼에서 활력을 얻고갑니다.<img src="" title="">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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